전주교대 유광찬 총장과 美블룸필드대 해외실습 관계자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나누며 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31일 이들은 재학생들의 장단기 어학연수 및 글로벌 현장실습,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구성, 세미나 및 학문적 협의회 참가 등 구체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전주교대는 블룸필드대에서 이번 4월부터 1학년들의 참관실습을 시작해 5월에는 4학년 실무실습, 10월에 2학년 참관실습, 11월에 3학년 수업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며, 하계방학 중에는 해외어학연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주교대와 블룸필드대는 많은 교류를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유광찬 총장은 “영어권 나라의 대학교에서 우리대학 재학생들이 어학연수, 교육실습 등을 체험하면서 국제적 감각과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