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이승우 “소외계층 위해 예술버스 운영”


... 문수현 (2014-04-14 16:42:38)

이승우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이동 문화·독서 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보다 적극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기존 이동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 기능에 그쳤다”며 “문화 공연과 프로그램까지 제공할 수 있는 이동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독서 버스’는 다문화가정, 장애인, 어르신 등 3개 분야로 나뉘고, 분야별로 특색에 맞는 도서와 문화 프로그램을 탑재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문화 프로그램의 경우 공연과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모 과정을 거쳐 선정,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민간단체의 프로그램을 선정,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되, 교육청이 차량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 후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 등도 이와 유사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만큼, 교육청 자체 예산보다 이들 중앙 부처로부터 예산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