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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초중생 전국육상대회에서 메달 8개 선전


... 문수현 (2014-04-21 20:00:13)

전북 익산의 초·중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북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문채룡)은 21일 “이리초등학교 김대현 선수가 제2회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남자초등부 8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익산지역 선수 6명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학생 메달리스트들은 이 기간에 함께 열린 제43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익산지원중학교 송대일 선수는 남중부 포환던지기 금메달과 원반던지기 은메달을, 이리동중학교 이예진 선수가 여중부 100m 달리기에서 금메달과 100m허들에서 은메달을, 익산지원중학교 박수진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리동중학교 박정민 선수가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익산지원중학교 이성빈 선수가 남중부 1학년부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특히, 이리초등학교 김대현 선수는 전국대회 처녀출전인데도 남초부 800m에서 경북 선수와 막판까지 치열한 각축을 벌이다 2분13초라는 우수한 기록을 수립해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전국의 육상관계자들로부터 유망주로서 기대를 받았다.

또한 익산지원중 송대일 선수도 포환던지기에서 16m38이라는 우수한 기록을 세우며 우승해 다음달 24일~27일 열리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