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집중연수기관’에 공모하여 전북권 거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KS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집중연수기관’은 매년 정부초청장학생으로 초청되는 전 세계 우수 대학원 장학생의 한국어 연수를 전담해 교육하는 기관으로, 이번 연수기관에는 전주대를 비롯한 지역별 거점대학 총 9개교(강원대, 계명대, 동서대, 배재대, 선문대, 영남대, 인하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됐다.
전주대학교는 스타센터 및 스타타워를 통한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 교육환경 인프라와 한국어 교육 과정 및 유학생 관리지원 체계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1회(2012~2013년)에 이어 2회(2104~201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수기관 선정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에서 100여명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올해 9월부터 전주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울 예정이다.
최지원 국제교육교류원장은 “한국어 집중연수기관 선정을 통해 전 세계 우수한 유학생들이 전주대를 통해 우리나라를 알아간다는 것에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더불어 우리대학이 글로벌 캠퍼스로 자리매김해서 재학생들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하며 외국어 실력 향상 및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는 1회 한국어 집중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12년에 42개국 56명, 2013년에 32개국 46명의 GKS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들이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배웠으며, 또한 2009년부터 ‘EPIK(English Program in Korea) 원어민 교사 사전연수사업’에 선정돼 매년 800여명의 외국인들이 전주 한옥마을 및 금산사를 방문하는 등 우리지역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