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김영태) 주최로 2014년 학부모 교양대학이 22일 전주부설초등학교(교장 박승우)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학부모 교양대학은 ‘우리 사회 인권의 의미와 원칙’이라는 주제로 전주부설초등학교에서 학부모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상임활동가 채민 강사가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전주부설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우리 사회 인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 문제의 대응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매년 전후반기 전주와 군산 부설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부모 교양대학은 참여와 소통의 조화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학부모들에게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태 원장은 “질 높고 다양한 교양강좌 개설로 교육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육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