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는 26일, 2014년 하반기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내국인장학생을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TaLK 내국인장학생은 TaLK 원어민장학생의 한국생활 적응, 영어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방과 후 영어에 대한 협력으로 TaLK 원어민장학생에 대한 수업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대학 재학·휴학생으로 토익 600점, 텝스 478점, 토플 62/177/503(IBT/CBT/PBT), 니트(NEAT) 182 이상이다.
TaLK 내국인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기 중 TaLK 원어민 장학생과 팀티칭으로 영어수업지원과 방학 중 각종 영어프로그램 등의 업무 지원, 원어민장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 지원, 한국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주당 9시간 활동 시 월 50만원이 지급되며 활동 완료 시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 인증서가 발급된다.
유광찬 총장은 “선발된 장학생들은 영어능력 향상과 국제화 체험을 경험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원어민 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과 후 영어 협력 수업에 참여해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교원이 되길 희망한다 우리 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