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후보들..주말 익산 거리유세(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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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현 (2014-05-27 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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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철 전북교육감 후보는 주말인 25일 오전 전주안디옥교회 1부 예배 참석을 시작으로 8시 30분 전주바울교회, 이어 전주 중앙성당 미사까지 오전 내내 종교행사 일정에 집중했다.
신 후보는 이어 대산종사 탄생 100주년 기념법회가 열린 익산 원불교중앙총부를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 원불교 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신 후보는 익산을 지역유세 첫 일정으로 선택, 익산시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신 후보는 오후에는 완주 구이면 모악산 등산길 입구로 자리를 옮겨 등산객 대상으로 유세활동을 펼쳤다.
신 후보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주 송천동에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지난 주말에도 전주 화산체육관 배구동호인들을 찾아 지난 4년의 김승환 교육 실정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강조했다.
한편 신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단일화를 추진했던 범도민 단일화 대표 및 상대측 캠프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해 온 핵심인사를 영입하는 등 선대본 체계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 "학교바로세우기 전북연합 교육감 단일화 대표(도) 선대본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북연합 허기채 회장은 "단일화를 반대하고 나간 사람을 지지할 수 있겠느냐"며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범도민추대위 곽병선 전 대표(군산대학교 교수)도 "신환철후보 캠프에 합류했다는 주장은 금시초문"이라며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승환 후보는 주말인 24일과 25일 이틀간 익산, 김제, 고창, 부안, 완주, 전주 등 5개 시군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24일 오전 익산지역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뒤 익산 북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오후에는 김제와 고창, 부안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연락소 개소식, 간담회, 지지자 모임 등에 참석했다.
휴일인 25일에는 오전 교회 예배와 전주여고 총동창회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완주군민들을 만났다.
김 후보는 “완주의 학부모들께서 자녀 교육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완주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방과후학교, 돌봄학교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 또 완주의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후보는 24일 익산 북부시장 등에서 거리유세를 펼친 뒤 금강방송 후보자 대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25일에는 대산종사 탄생기념 원불교 대법회에 참석하고, 완주군 용진면 로컬푸르직매장을 방문했다. 또 전주동물원 일원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새 주가 시작된 26일 오후에는 전주시 노송동 소재 ‘빵아저씨’를 비롯한 동네빵집과 동부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후보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공약에서 밝힌 것처럼, 이제는 교육도 지역경제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교육감이 되면 지역경제 교육, 협동적 순환경제 교육을 통해서, 또 학교와 교육청부터 지역물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지역제한입찰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와 지역상권 살리기에 일조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