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졸업작품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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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2014-05-27 1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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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년제 한식특성화 대학 중 유일하게 전통한식을 추구하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학과장 김수인)가 6월 3일 스타센터 3층 아트갤러리에서 제12회 졸업작품전 ‘쉼’을 개최한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식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우리나라 최초의 4년제 한식조리학과다.
졸업작품의 주제인 ‘쉼’은 오늘날 현대인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 몸과 마음의 휴식이자 치유, 최근의 트렌드인 힐링과 연관해 우리말인 ‘쉼’으로 정했다.
또한 고향, 산책, 일탈, 열정의 네 가지 소주제로 나눠 전시한 개인작품 과 각 도별 향토음식반상을 전시한 공동작품으로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궁중음식과 같은 전통한식(traditional Korean cuisine)은 물론 현대한식(Today'sKoreancuisine), 한식디저트 등 작품성과 창의성이 깃든 우리나라 음식 세계화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졸업작품전은 한식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현직 한식관련 종사자 및 유수의 식품기업 담당자들이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식품신상품을 선정해 시식의 기회를 갖는 등 관람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