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과교육학회(회장 신효식)와 전주대학교 가정교육과(학과장 임양미)가 함께 오는 31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2009 개정 가정과교육과정의 평가와 새 교육과정의 방향 탐색'이라는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고등학교 가정과 교사, 전국대학 가정학 전공 교수, 16개 광역자치단체 장학사 등을 초청해 지난 2009년 가정과교육과정이 개정됨에 따라 현 교육과정의 평가와 더불어 미래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가정과교육과정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학술대회는 이호인 전주대학교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미래사회의 인재상과 새 교육과정의 방향' 이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통해 미래사회의 상황주도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장명희 박사(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정현 교수(배재대학교), 왕석순 교수(전주대학교)의 사회로 권유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의 '2009 개정 가정과 교육과정의 평가와 새 교육과정의 미래 방향 탐색', 전세경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중등 및 초등 가정교과의 핵심역량과 새 교육과정에의 구현방안', 정세호 고려대사대부속고등학교 교사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가정교과의 접근방안'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