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가 재학생 및 초등교원 임용시험 준비생들에게 기숙사 식당을 개방해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숙사와 식당 개방은 28일까지 선착순 100여명의 신청을 받아 6월 한 달간 기숙사생들과 동일한 비용으로 건강한 밥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주교대는 비기숙사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해 영양과 건강을 보장하고, 식비를 절감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유광찬 총장 취임년도인 지난 2011년 6월부터 기숙사 식당 개방을 기획해 계속해오고 있다.
유광찬 총장은 “학생들이 식비 부담에서 벗어나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으로 건강한 밥상을 제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