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문채룡)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해 3일 보훈가족 2가구(황화순, 정순녀)를 위문했다. 지난해 5월부터 익산보훈지청이 추진하고 있는 보훈가족 힐링-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익산교육청은 보훈가족 2가구와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 및 위문품을 지원해왔다.
문 교육장은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해준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에 감사드리며 보훈가족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결연을 맺은 보훈가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익산교육청 직원들은 매달 자발적으로 적립해온 후원금으로 구입한 쌀·라면·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