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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말 산업 발전 앞장선다


... ( 편집부 ) (2014-06-23 15:02:05)

전주기전대학(총장 서정숙)이 ‘승용마 육성 연구과제’ 공모에 선정됐다.

한국마사회가 발주한 이번 연구의 과제명은 ‘국내 승용마 육성·조련·유통 체계 구축 연구’. 책임연구자는 박영재 교수다. 공동연구진에는 전주기전대 마사과와 재활승마과의 모든 교수는 물론 엘리트 승마, 승마장 및 생산목장 경영 등 말 산업 현장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인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또한 교육 훈련 및 유통, 시스템 구축에 관련된 학계의 전문가들도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전주기전대는 말 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전주기전대학은 승마의 산업화와 농가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산 승용마의 생산, 육성, 조련, 유통 등 단계별 현장에 적용가능한 사업모델은 물론 정책적 지원역할, 민간과 공공부문의 합리적 판단 근거 및 로드맵 제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승용마 수요, 공급현황 분석 △국내외 승용마 시장의 밸류체인 현황분석 △승용마 생육단계별 육성․조련․유통방안 자료수집 및 제시 △발전적인 국내 승용마 시장의 밸류체인 모델 제시 △국내산 승용마의 중장기적 수급규모 제시 및 기대효과 등에 관해 실시된다.

아울러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효율적인 우수 국내산 승용마 공급체계가 구축되어 말 산업이 한층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재 전주기전대 마사과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지역별 승용마 말 조련 거점센터에 관한 필요성이 대두될 수 있다”며 “말 조련 거점 센터가 설치 및 운영되면 전주기전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말 산업 분야에서의 기전대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