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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대 게임학과, 해양 주제 TV시리즈 만든다


... ( 편집부 ) (2014-07-04 1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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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게임학과와 ㈜모아콘텐츠가 공동으로 유아를 위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간다.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홍건)은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가 지원하는 2014년 유아용 국산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에 “아리우리 둥!둥!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전주대학교 창업사관학교가 지원해 지난해 설립한 ㈜모아콘텐츠(대표 김명석)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며. 이번 선정으로 사업기간 동안 제작비 일부인 3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주)모아콘텐츠(대표 김명석) 주관 하에 전주대학교 게임학과(교수 고기환)가 공동 진행할 예정이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바다 이야기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편당 11분 총 26편의 TV시리즈로 제작된다. 제작 사업비는 총 15억 규모로 내년 초 제작이 완료되면 공중파로 방영될 예정이다.

“아리우리 둥!둥!둥!”은 해양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선박 캐릭터와 귀여운 바다생물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신비감을 해소하고 해양문화에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될 것이며, 특히 애니메이션의 배경으로 새만금 지역인 부안과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참여교수인 고기환 게임학과 교수는 “X-edu 영상미디어센터의 애니스튜디오를 주축으로 전주대학교 게임학과 재학생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산학 협력을 통한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제작능력을 쌓을 수 있게 되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