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이 교육부가 실시하는 ‘선취업 후진학 관련 평생교육지원사업’의 전문-희소분야 대표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주기전대학 마사과와 재활승마과가 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전주기전대학).
이에 따라 전주기전대학은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이어 세 번째 낭보를 알리게 됐다.
해당 사업은 교육과정 개편, 교육콘텐츠 개선 등 산업체 현장에 맞는 재교육역량 강화 중심으로 후학업 교육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선취업·후진학 관련 전문-희소계열 후학업 교육체제를 구축하게 되며, 주요 내용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구 실업계 포함)를 졸업한 뒤 산업체 3년 이상 재직(군 경력을 포함)한 사람을 대상으로 정원외 특별전형을 실시하여 이들이 일-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다.
향후 5년간 지속 예정인 이 사업은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기술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으로, 교육·조직·제도 부분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아 말산업 분야 전문인력양성에 더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다.
이로써 전주기전대학 마사과·재활승마과는 승용마 육성·조련·유통 체계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을 받아 연구사업을 시작한 이후 교육사업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말산업전문인력 양성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