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5 09:42:04

군산대에서 2014 걸스엔지니어링데이 열려


... ( 편집부 ) (2014-07-22 14:23:33)

‘2014 제4회 걸스엔지니어링데이’가 22일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에서 열렸다.

걸스엔지니어링 데이는 여고생에게 공학 분야의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공학 분야 진학을 유도하고, 우수한 여성공학인력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권역별로 7월 넷째 주(21일~26일) 중 하루를 ‘여성 공학인의 날’로 지정, 16개 시도사업단별로 개최되고 있다.

군산대에서 개최된 걸스엔지니어링데이에는 군산여자고등학교, 만경여고, 전주기전여고, 함열여고 등 전북지역 7개 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고생 26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학계열 비전 소개와 산업체 현장탐방, 기술체험 등 공학에 대한 친근감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 주성진 박사의 특강 ‘공학계열 비전 소개’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건축공학과와 신소재공학과 등 공학관련학과 선배들과 여고생들이 토론과 질문 등으로 풀어간 ‘전공별 선배의 한마디’에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전북자동차기술원과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진행된 현장탐방에서는 참가학생들이 기술체험을 통해 공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신 군산대학교 위셋사업단장(건축공학과 교수)은 “전북지역 여성공학인들의 취업률이 꾸준히 늘고 역량도 향상되면서 여성 공학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역시 제고되고 있어 여성공학인의 미래는 매우 밝아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군산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