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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고 발명부 학생발명전시회 단체상


... 한문숙 기자 (2014-07-25 11:37:00)

군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종수)가 제2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또한 참가학생 4명이 모두 개인상을 받았다.

군산제일고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창조반(지도교사 장주은)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단체상인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참가학생들이 모두 개인상을 수상했다. 홍태민 군은 국자와 뜰채의 기능을 합해 기능성을 강조한 ‘뜰채국자’로, 임성현 군은 기존 옷걸이의 옆 부분을 개폐해 바지나 모자 등을 걸 수 있게 만든 ‘편리한 옷걸이’로 동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다.

홍승환 군은 기존의 신호등을 없애고 인도 옆 볼라드에 LED등을 달아 신호등의 역할을 하게 한 ‘꼬마 신호등’으로 동상인 대한상공회의소장상을, 김성관 군은 키보드 기본자판 위에 각 손가락의 손톱모양을 집어넣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보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고취하고 창의력 계발에 기여하기 위해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제2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Think CHANGE? Make CHANCE!'의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우수 학생 발명품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와 창의력 경진대회인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명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발명교육 학술대회가 한 데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 행사다.


(왼쪽부터 홍승환, 김성관, 홍태민, 임성현 학생. 사진제공=군산제일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