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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전재활학회, 20일 창립총회 갖고 발족


... 한문숙 기자 (2014-08-22 14:50:11)

국내 운전재활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는 교수 및 연구진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국운전재활학회가 지난 20일 오후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전격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한국운전재활학회 회장인 정민예 교수(연세대)를 비롯하여 임원진인 김은주 교수(전주대), 이상헌 교수(순천향대), 최유임 교수(원광대), 김미정 교수(중원대), 송창순 교수(충남도립청양대), 김세연 교수(우석대), 박경영 교수(중원대), 유인규 교수(전주대)와 80명의 작업치료사 및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회장 정민예 교수(전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는 국내 운전재활 전문 작업치료사 양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국내외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고령 운전자 및 장애인 운전재활을 담당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회장 김은주 교수는 현재 학회의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면서 작업치료사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 의지의 필요성과 학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역량 높은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운전재활학회는 국내 유일 운전재활 관련 학회로, 이번 학회 발족식은 외국과 같이 작업치료사들이 운전재활분야를 주도하여 이끌어갈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