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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실용지식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


... 문수현 (2014-09-02 10:44:29)

군산대학교가 직업교육 중심 특성화대학으로 비전을 천명했다. 군산대는 이를 위해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기초와 실용지식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군산대는 2일 전체 교수회의를 통해 ‘비전 2022’를 공표하고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 대학’을 비전으로 천명했다. 나아가 2017년까지 국내 50위권 대학 진입, 2022년 국내 3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실무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산대는 △교육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강화 △지역연계 강화 △전략적 성과관리 등 4가지 전략을 주요전략으로 삼아, △기초와 실용지식을 갖춘 실무형 인재 △지역과 세계를 주도하는 글로컬 인재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융합형 인재 △시민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 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군산대학교가 2017년까지 추진 예정인 1단계 세부목표는 군산대만의 특화교육인증시스템인 KS-edu 참여학과 35개, 정규직 취업률 60%로, 교환학생, 국내·국제 우수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및 피인용수, 1인당 연구비, 기술이전액, 특허건수 등을 점진적으로 늘여 국내 50위권 대학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의균 총장은 “대학 입학자원 급감에 따른 대학구조개혁 폭풍이 크고 고등교육생태계가 황폐화되는 악조건이지만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준비가 되어있다”며 “비전 선포를 통해 군산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대는 올해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1단계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2단계 사업에 선정(3년간 총 150억)됐고, 지방대학 특성화사업(5년간 총 134억),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6억 2천 3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5년간 290억 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확보해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