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가 태평양아시아협회에서 추진하는 ‘동계 PAS 청년해외봉사단 모집’을 재학생에게 홍보하고 있다.
전주교대는 “태평양아시아지역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마인드와 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며 “전주교대 1~3학년 재학생 5명을 15일까지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해외봉사단은 오는 12월 하순에서 내년 1월 하순 중 3주간의 일정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지원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를 통한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3주간 각 국가별(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로 파견돼 교육봉사(한국어, 영어, 미술, 음악,체육, 과학, 위생, 컴퓨터, IT교육), 문화교육(전통 음식페스티벌, 태권도 시범, 부채춤, 탈춤, 사물놀이, K팝 공연, 천연염색 등), 노력봉사(나무심기, 청소, 환경미화, 양로원, 고아원 등 시설방문, 벽화 그리기, 도로보수, 집짓기, 교실개축 등)로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반대로 파견 학생들은 현지 주민․대학생들과 생활하면서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이해하며 다문화 사회를 아우르는 글로벌 인재와 리더로 성장하는 데 큰 자양분을 안고 돌아오게 된다.
유광찬 총장은 “재학생들 스스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교육봉사에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봉사활동을 통한 세계를 향한 따뜻한 시각을 갖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용기, 도전정신 등을 배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