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홋카이도교육대학 학생들이 자매결연대학인 전주교육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전주교대 학생들과 함께 대학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등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캠퍼스 곳곳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실과교육과 최경은 교수와 함께 천연염색으로 스카프를 직접 만들어보고, 한옥마을로 옮겨 한복체험관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교대 유광찬 총장은 “두 나라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에 힘쓸 것”이라며 “일본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전주의 문화적 자존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홋카이도교육대학은 2010년 첫 MOU를 체결한 후 지속적인 전주교대 방문으로 변함없는 상호 교류와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