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수단, 장애학생체육대회 금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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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14-09-05 1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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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 17개, 은 14개, 동 14개 등 총 45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국 7위를 차지했다.
전북선수단은 육상종목에서 강세를 보여 금 13, 은 10, 동 8개 획득했다.
육상 김복음(전주자림학교) 선수는 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명의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다. 육상에서 박정화(전주선화학교), 박찬수(전북맹아학교), 장이삭(전북맹아학교) 선수가, 수영에서 소윤섭(전주고등학교), 이주은(전주용흥중) 선수가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육상의 박찬수 선수(사진)는 대회 2년 연속 2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전국 7위에 오르는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
전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수영, 육상, e스포츠, 디스크골프, 플로어볼 등 총 5개 종목에, 학생 56명이 선수로 참가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목적으로 전국 순회 개최된다.
초․중․고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은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에게 장애인체육과 지역의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체육행사로 매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