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전북교육신문, 군산에서 첫 역사문화탐방


... ( 편집부 ) (2014-09-29 00:17:16)

전북교육신문이 주관한 “군산 근대문화” 역사문화탐방이 지난 27일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조합원과 가족, 후원회원 등 29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은 11명이 참석했다.

탐방단은 오후 1시 전주를 출발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군산세관과 18은행, 조선은행, 진표해양테마공원과 장미갤러리, 철길마을, 동국사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오후 7시경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탐방은 우리 민족의 역경과 고난을 극복한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군산의 생생한 숨결을 몸소 느낀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조합원 교사가 탐방 내내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게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안내해줘 역사·문화 탐방의 의의를 더욱 살려줬다.

전북교육신문의 45인승 전용버스도 이번 탐방단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에 큰 도움을 줬다.

전북교육신문은 이번 군산 탐방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달 역사·문화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10월 탐방지는 남원으로 잡혀있다. 10월 18일로 예정된 남원 문화탐방은 먼저 남원 혼불문학관을 둘러본 뒤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그리고 실상사와 그 주변을 차례로 돌아볼 예정이다.

전북교육신문은 앞으로 학생과 청소년, 조합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 수준 높은 역사·문화 탐방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