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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옥구농협 친환경비료 공급 ‘장관상’ 수상


... ( 편집부 ) (2014-10-29 11:54:56)

군산시가 친환경비료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29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4년 친환경비료 지원사업 연찬회에서 친환경비료 공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담당자도 장관상을 받았으며, 옥구농협은 공급지원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비료 공급 우수기관제는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농업기반을 구축하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정부가 해마다 전국 시군구를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평가 기준은 친환경비료 교육과 홍보실적, 맞춤형 화학비료 점유비율,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이다.

군산시는 경종·축산농가와 연계한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고 단지 내 경축자원화센터에서 가축분 퇴비를 생산해 관내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산시는 올해 유기질비료 1만5,316톤, 토양개량제와 농자재 5,218톤, 맞춤비료 5,140톤을 공급해 총 49억9천여만 원을 농가에 지원했다.

친환경 재배면적을 늘리는 데도 성공해 869농가, 1,056ha에 이르는 실적을 올렸다.

군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친환경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와 맞춤형 비료 지원을 계속하고 우리 지역에 맞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친환경재배와 유기재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인증 사후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