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3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사회단체, 지역상공인,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기초질서) 지키기 범시민 결의대회 및 어린이 행복도시 특강을 열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법질서 준수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법질서 준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기본이 바로선 군산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김우현 지청장은 “군산시민의 법질서 준수 의식은 타 지역의 모범이 돼 지난 5월 법무부로부터 수송동 지역이 법질서 실천운동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결의대회 후 ‘시민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이라는 주제로 김항심 사람숲 부모교육연수소장의 특강을 통해 어린이 행복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 행복도시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