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18일 관련부서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제2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대용’을 방문했다.
‘기업인이 기업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산현장 투어 및 기업의 고충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박경철시장은 이날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일자리창출 협약을 맺을 것을 제안해 그 자리에서 일자리창출 협약도 이뤄졌다.
정태표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기업경영에 따른 기업경영안정자금과 생산인력 증원, 그리고 해외시장개척 및 박람회 참가 우선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 시장은 “대용이 기술력 등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용은 200여명의 노동자가 자동차부품을 생산해 국내에 유명 자동차회사에 공급하고, 미국 등 해외에 2000만불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2013년도에는 5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30여명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