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평생학습 벤치마킹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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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4-11-18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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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 문해교육사업과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타 평생교육 기관·단체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 도청 및 평생교육진흥원, 교육청 등 평생교육 관계자 30여명은 18일 군산에 방문해 문해교육 사업 및 행복학습센터 사업 현장 탐방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교육부 시범사업으로 추친된 평생학습생태계 조성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본 사업은 읍·면·동 단위의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고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산시는 개원마을, 월명동, 수송동 지역에 행복학습센터를 지정해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미성동 개원마을 행복학습센터에서는 마을벽화사업을, 근대 문화 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월명동 행복학습센터에서는 마을학(學)을, 그리고 수송동 행복학습센터에서는 경력단절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전문가 양성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정진수 인재양성과장은 “평생학습 사업들이 우수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해 군산 시민들이 스스로 평생학습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6월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관계자들, 지난 14일엔 충북 서원대학교 교수진과 은퇴자 봉사단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산시를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