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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취약계층에 기초 소방시설 지원


... 한문숙 기자 (2014-11-19 15:05:42)

익산시는 다가오는 동절기에 대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 장애인 시설 26개소, 노인시설 90개소, 경로당 645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의 난방관리, 가스, 전기, 소방 등의 화재, 재난대응, 보험가입여부, 건강관리 대책 등을 확인해 동절기 폭설·혹한과 같은 자연재해와 화재사고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소방시설이 없는 화재 취약계층에게 연말까지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첫 실시되는 이 사업은 도비 50%, 시비 50% 지원으로 총 사업비 2,800만원이 투입된다. 익산시 기초수급세대 700세대에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제공한다.

현재 기초소방 시설은 구입이 완료된 상태로 익산시청 안전총괄과와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 직원 등 250명이 내달까지 직접 방문 해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소화기 사용방법 등 화재대비에 대한 교육을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일 안전총괄과장은 “이 사업이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세대의 인명피해를 줄이고, 해마다 발생하는 주택화재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