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전북도가 실시한 2014년도 도로정비심사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로정비평가는 시·군 도로 유지·보수사항을 점검, 유지관리 업무향상을 도모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토록 해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매년 2회(춘계, 추계) 실시하고 있다.
김제시는 도로정비 보수를 위해 건설과와 도로정비원등이 관내 도로 총549㎞(시의국도 8㎞, 지방도 179㎞, 시·군도 362㎞)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우선순위로 정비해왔다.
또한, 김제시는 도로 소파보수 및 덧씌우기 공사 등의 일제정비를 통한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장비와 제설자재를 구입해 동절기 설해대책에 차질없도록 대비하고, 우기대비 배수시설 정비, 차선도색, 표지판 정비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 관계자는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도로는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권리가 있다”며 “정기적인 순찰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