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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더 좋은 전주 만들기 해법, 청년에게 듣는다


... ( 편집부 ) (2014-12-01 1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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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내사랑전주 청년포럼’이 11월 28일 오후 7시 전주 중부비전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시정발전 아이디어 최종 발표회를 끝으로 2달간의 장정을 마쳤다.

내사랑전주 청년포럼은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거쳐 지역문제에 높은 관심을 지닌 청년 22명을 선발해 제 3기 청년포럼을 출범시켰으며, 이후 이들은 1박2일 워크숍, 기획회의, 전주시장과의 타운홀 미팅, 현장 체험 등을 진행하며 시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창의적인 시정발전방안을 직접 구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최종발표회에서는 ▲아동 안전문제 개선 ▲청년 문화공간 조성 ▲ 주민과 소통하는 동네빵집 살리기 등 청년포럼 3개 팀이 준비한 시정발전 아이디어 발표와 함께 심사위원의 평가, 시상 및 수료식이 이어졌다.

평가 결과, ‘동네빵집 살리기 ’를 주제로 발표한 빠방빵빠방팀(팀장 이슬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아동안전문제’를 발표한 안전모팀(팀장 이소진)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빠방빵빠방팀 이슬기팀장은 “청년 포럼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웠고, 작은 아이디어로도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에서 청년과 함께 하는 정책과 행사를 많이 마련해줬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는 이날 청년포럼의 발표 결과물 중 실현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