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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CCTV 관제요원 절도피의자 또 검거


... ( 편집부 ) (2014-12-01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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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CCTV관제 중에 특수절도범을 발견하여 현행범을 검거한데 이어 일주일 만에 또 절도피의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11월 28일 새벽 3시경에 김제재래시장을 관제하던 관제요원은 새벽에 인적이 없는 틈을 노려 평소 보아두었던 젓갈 2통을 꺼내 자연스럽게 들고나가는 절도용의자를 발견하고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에게 보고하여 현장을 확인한 경찰관에 의해 112지령실에 통보하여 순찰차를 출동과 동시에 용의자 동선을 CCTV로 계속 추적하여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검거하게 됐다.

방춘원 김제경찰서장은 “최근 들어 CCTV를 이용해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발생하는 범죄를 현장에서 검거한 실적이 4건에 이르고 있는데, 절도피의자들이 사전에 범죄 장소 등 현장을 물색해 두었다가 야심한 밤을 이용해 절도행각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발견이 쉽지 않지만 김제시 관제요원들이 범죄예방과 차단을 위한 노력으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내기까지는 완벽한 CCTV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김제시와 근무경찰관과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특히 시민들의 문단속과 재산관리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 말했다.

김제시청 이두석 정보통신과장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사건을 CCTV를 통해 범인을 현장 검거하는 등 관제요원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관제업무의 전문화에 따른 결과로 방범 취약지역을 선택적으로 집중 감시하여 시간대별로 취약지역에 대한 관제를 강화하고, 야간근무 등 열악한 근무여건을 극복하며 힘써 노력한 결과로 김제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