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328개 상하수도 지방공기업의 경영실적 평가에서 상수도분야 우수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교부받았으며 하수도부분도 나등급으로 전라북도에서 최고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의 4개 지표를 가지고 2013년도 1년 동안의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맑은물사업소는 그동안 수도요금 현실화로 상수도경영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지속 추진하였고, 상수도 전면개량을 통한 맑은물 공급사업 추진으로 유수율 향상 및 선진 급수체계등을 구축했다.
이번에 재정 인센티브로 교부받은 1억원은 복지시설등에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언기 맑은물사업소장은 “위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수도행정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