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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김제 성덕면, 국보1호 교체 서명 운동 전개


... ( 편집부 ) (2014-12-04 11:28:49)

2014년 11월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 찾기와 (사)우리문화지킴이를 중심으로 “훈민정음 국보1호 지정을 위한 서명 추진위가 발족하여 10만인 서명운동을 온라인상에서 전개하고 있다.

서명운동 추진위 공동대표인 혜문스님이 지난달 20일에 제396회 지평선 아카데미 성덕면 체험의 날 강사로 빼앗긴 문화재를 말한다는 강의를 계기로 성덕면에서는 국보 1호인 숭례문을 훈민정음으로 교체하자는 서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1592년 임진왜란때 당시 왜장 가토기요마사가 숭례문을 통해 입성했다는 이유로 1934년 조선 총독부에서 조선 보물 1호로 지정되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6년에 역사 세우기 차원에서 교체대상으로 올랐고 2005년 노무현 시절 감사원이 국보1호를 바꾸자는 의견을 개진하였으나 문화재위원회에서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였으나 2008년 화재와 부실시공 논란 등 국보1호 가치가 많이 손상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최니호 성덕면장은 마을 주민이 온라인 접근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관내학교와 접근이 가능한 기관단체를 돌아다니며 적극 홍보에 나셨고 어르신도 적극 참여하도록 서명부를 작성하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면장은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살리고 민족 자주성과 주체성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서는 훈민정음을 국보1호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서명운동에 주민이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