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전북도가 실시한 2014년도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오는 12월 중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숲가꾸기사업 평가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숲가꾸기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숲가꾸기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조림지풀베기사업의 적기 실행 및 작업의 적정성, 조림지 유해수목 및 가지치기 작업의 적정성, 큰나무가꾸기 제거목 절동 및 미래목 표시의 적정성 등으로 김제시는 조림목 주변 둘러베기 후 전면베기 적기 실시, 제거목 절동상태 및 임내정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시는 올해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여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육성하고자 금구면‧금산면 일원 730ha의 임야에 대하여 숲의 연령에 따라 조림지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 등숲가꾸기사업을 시행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숲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산주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