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3년 연속 복지행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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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4-12-05 1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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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지난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14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복지행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조직을 구성해,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소외계층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읍면동 단위 인적 안전망 강화 방안’정책은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희망지기’라 명명한 복지 전담 이장을 두어 매일 지역을 순회해 주민을 상담하고, 읍면 자원연대와 협력하여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집수리, 상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다.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발굴한 복지소외계층에 대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 및 차상위제도 등의 공적 급여를 지원하고 해당대상이 아닌 경우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완주군의 복지행정 사례와 관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봉산 완주군 부군수는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역량을 총동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