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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내년 2월부터 발급업무 개시


... ( 편집부 ) (2014-12-11 1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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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년 2월경부터 완주군청에서 여권을 신청․발급할 수 있게 된다.

완주군은 그간 여권 발급 때문에 전북도청을 방문해야 하는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권 사무의 처리기간 단축 및 업무기간 연장 등 다양한 고객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2월부터 여권발급 사무를 개시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완주군의 여권 발급사무 개시는 민선6기 박성일 완주군수의 위민(爲民)행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외교통상부의 승인을 요청해온 결과다.

완주군청에서의 여권 신청․발급은 완주군민 뿐 아니라, 전주시 덕진구 등 타 지자체 주민도 이용할 수 있어 혜택의 폭이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권 발급사무로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여권발급 수수료의 22%를 지방세수로 환원됨에 따라 세수 확충에도 보탬이 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완주군은 여권발급 신청시 주민불편을 더 덜어주기 위해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는 여권신청시 기존의 복잡한 종이 신청서 대신, 신분증과 함께 영문 성명과 연락처 등 필수사항만 제출하면 여권이 발급되는 시스템이다.

완주군은 또한 직장인들의 출근시간 활용과 농번기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고려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여권발급 업무를 개시함으로써, 신청과 교부가 가능토록 하는 ‘아침 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열 민원봉사과장은 “여권발급을 위해 매번 도청으로 가야했던 주민들이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신청하고 발급받게 된다”며 “앞으로 각종 민원업무에서 박성일 군수의 군정철학인 위민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