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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스키장 시설 및 숙박, 위생업소 대상 점검


... ( 편집부 ) (2014-12-12 15:31:34)

겨울관광이 본격화되면서 무주군이 스키장과 식품,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한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0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해 스키장 개장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 설 것, 대설 ․ 한파에 대비해 내 집 앞 눈치우기 등에 동참할 것 등을 공유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설천지역 자율방재단과 수난구조대, 산악구조대, 민간모니터요원, 리조트직원과 관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에는 전라북도와 무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스키장경영협회 등 유관 기관들이 함께 무주덕유산리조트 시설에 대한 전기와 가스, 건축, 토목 관련 사항들을 점검하고 스키장 시설들도 점검했다.

무주군은 슬로프 구조진단과 각종 안전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스키 지도요원과 구조요원, 의료진 등 안전요원의 배치 및 교육 여부, 효율적인 구조 ․ 구난체계 구축 및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4일부터는 위생관리 공무원들과 함께 식품 ․ 공중위생감시원 등이 함께 관내 147개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소에서는 식재료 유통기한, 시설 및 종사자의 청결상태, 기계 ․ 기구류 세척 ․ 소독상태에 대한 점검을, 숙박업소에서는 침구류의 청결상태, 숙박 요금표 게시여부, 소화기 비치와 관리상태, 객실 ․ 욕실의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12월 1일에는 덕유산리조트(가족, 국민, 티롤호텔)와 무주일성콘도, 무주토비스콘도를 대상으로 관광숙박업 등록 기준 준수여부와 소방시설 구비 여부 등을 점검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스키장이 개장하고 눈이 내리면서 스키와 겨울산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무주군에서는 관광객들이 드시고 머물고, 즐기는 모든 곳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