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생, 교육봉사 통해 도덕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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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2014-12-23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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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2~3학년 재학생 79명이 오는 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6주 동안 교육봉사실습에 나선다.
학생들은 전주 기쁜우리지역아동센터 등 전북 도내에 있는 16개 기관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친다. 특히 기관 특성을 고려해 세부적인 지도계획을 세우고 학습지도, 진학상담, 정서함양 등에 노력하게 된다.
전주교대는 학기와 방학 때마다 교육봉사 실습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재학생들의 지도능력을 키우며, 교육적 신념을 쌓아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을 키우기 위해서다. 재학생들은 졸업 전까지 일정한 시간의 교육봉사 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유광찬 총장은 “교육봉사 실습은 교육 현장에서 몸소 경험하며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과 도덕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지식과 꿈, 성공적인 미래를 선물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