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겨울철 한파, 폭설, 화재 등으로 재난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동절기를 맞아 내년 3월 10일까지“연말연시 특별재난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해 재난․재해 zero화를 위하여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주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재난안전대책추진단은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기능강화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민간전문 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민관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관기관 및 각 부서별 주요 대책으로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기상상황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여 24시간 상황관리 등 단계별 대응강화, 폭설에 따른 긴급 도로 제설,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방지, 노숙인,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안전취약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축제현장 및 다중이용 시설 등 현장 안전점검 강화를 추진 중으로 그 첫 번째로 ‘2014 제야의 종 타종행사’ 행사장과 주변 시설의 전기 , 가스, 건축물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연말연시 100일 특별재난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및 협업 부서간 미비점을 보완하여 후속조치 이행을 철저히 추진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