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보건의료원에 이비인후과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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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5-01-0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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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올해부터 보건의료원에 이비인후과를 개설하고 5일부터 본격진료를 시작한다.
그동안 순창군에는 이비인후과 전문 병원이 없어 주민들은 진료를 위해 광주, 전주 등 외지병원을 이용해 왔다.
군은 이런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배치한 것.
보건의료원 이비인후과에서는 귀질환(중이염, 외이도염, 이명, 어지럼증), 코질환(비염, 축농증, 비중격 만곡증, 알레르기 비염, 코골이, 비골출혈), 목질환(편도질환, 인후두염, 성대결절)을 진료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이비인후과 개설로 지금까지는 타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이비인후과 전문 지료의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진료편의 제공 및 내원환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