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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新귀농귀촌 지역으로 급부상!


... ( 편집부 ) (2015-01-06 1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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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새로운 귀농귀촌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을회사 육성, 로컬푸드 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 등과 연계한 통합적인 도시민 유치지원 업무를 추진하면서 해가 갈수록 완주군에서 새롭게 둥지를 트는 도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2014년(11월말 기준) 완주군으로 귀농귀촌한 도시민은 898세대, 1922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의 530세대에 비해 69.4% 증가한 것이다.

이들 귀농귀촌 세대는 이서면과 소양면을 중심으로 완주군에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의 귀농귀촌 추세가 눈길을 끄는 것은 해마다 세대수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농업의 신규인력과 활성화의 주역인 50대 이하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완주군으로의 귀농귀촌은 지난 2008년 51세대가 불과했으나, 2009년 79세대, 2010년 85세대, 2011년 121세대, 2012년 151세대, 2013년 530세대 등으로 폭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귀농귀촌 세대 중 59세까지의 50대 이하의 비중이 78.4%인 719세대에 이른다.

완주군이 귀농귀촌의 신 중심지로 떠오르는 것은 마을회사 육성, 로컬푸드 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 등 통합적이고 차별화된 도시민유치지원 업무를 추진하는 동시에 재능기부활동 지원이나 귀농귀촌 Two-Job지원사업, 주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지원사업 등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완주군은 민선6기 들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기업농과 전업농, 수출농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로컬푸드 등 지역먹거리의 체계적인 생산 및 유통을 겨냥한 완주농업 융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곧 연 인원 1000세대 이상의 귀농귀촌을 유입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농 및 고령농이 중심인 농촌에서 신규 인력 유입 및 농촌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귀농귀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 도시민이 완주군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도시민 유입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