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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보건소 그룹-홈 만족도 높아


... ( 편집부 ) (2015-01-09 1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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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김제보건소가 지자체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한 한울타리 행복의 집 『그룹-홈』이 올해 9년째로 접어들었다.

김제보건소는 2014년 하반기 그룹-홈 145개소 입소자 및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운동사 등의 전문건강관리팀을 구성, 신개념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2014년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후 그룹-홈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 실태조사를 각 보건지소, 진료소 방문건강관리팀이 11. 20. ~ 12. 4일(15일)에 걸쳐 그룹-홈 이용주민 9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방문관리팀의 친절도 94%, 보건교육 92%, 질병예방관리 99%, 기타(건강관리, 건강체조)에서 기대 이상의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876명(89%)이 그룹-홈 건강관리팀의 역할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이는 전년도 83%에 비하여 6%정도 향상된 만족도다. 이는 그룹-홈 입소자 및 경로당 이용주민들이 건강교육 및 체조, 레크레이션, 통증완화, 만성질환예방관리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매우 높은 관심도를 가지고 그룹-홈 생활이 어르신들의 쉼터 사랑방으로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일조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김제보건소 박종문 소장은 “2015년에도 154개소 그룹-홈에 대하여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김제지역 어르신들이 그룹-홈을 통해 건강관리와 삶의 질을 향상해 복지생활로 한걸음 더 나아감은 물론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풍요로운 미래로 힘차게 도약하는 김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