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올해부터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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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5-01-09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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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그동안 비싼 교복가격으로 큰 부담이었던 저소득층 가정에 교복구입비용을 올해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새내기 중학생과 고등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층 학부모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급 대상자는 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김제시는 이를 위해 올해 예산에 3,300만원을 편성하여 660명에게 연1회에 걸쳐 지원한다. 1명당 약 21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교복구입 지원금액은 교복가격과 도 교육청 교복비 지원금액과의 차액분을 1인당 최대 5만원(연1회) 이내로 지급하고,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초.중.고등학생 교육비지원」사업의 교육비 신청으로 갈음한다.
김제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자녀로 제한했던 지원대상을 한부모 가정 및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인 조손가정까지 폭넓게 확대됨에 따라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학생의 교육여건이 개선될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