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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어린이 영어캠프 성황리에 막 내려


... ( 편집부 ) (2015-01-16 11:44:43)

지난 12월 29일, 100명의 어린이가 모여 출발했던 ‘전주시 동계 어린이 영어캠프’가 어느새 3주 합숙과정을 마치고 16일 오전 11시에 우석대학교 문화관 아트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기초 테스트와 원어민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전주시내 초등학교 4~6학년 100명의 어린이는 원어민 강사와 24시간을 함께 생활하며 나라별 문화체험, 스피치 콘테스트, 퀴즈 골든벨 등 영어만 사용하는 학습과 체험활동을 활발히 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정윤(조촌초 4) 학생은 “지난 여름에 필리핀에 갔을 때는 친척언니가 통역을 해줬는데 이제는 영어로 말도 잘하고 잘 알아들을 수 있다”고 했고, 김민서(대정초 6) 학생은 “휴대폰을 못 쓰게 하여 처음에는 많이 답답했는데 이제는 집중도 잘되고 말하기 실력이 좋아져 아주 만족스럽다며 집에 가기 싫다”고 캠프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전주영어캠프를 맡아 진행한 우석대학교에서는 캠프결과 성적과 생활태도 우수자 32명을 선정해 시상(전주시장상 5, 우석대 총장상 9, 우석대평생교육원장상 18)했고,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영어를 자주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전주시는 올해 전년보다 예산을 확대하여 더욱더 알찬 캠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지금까지 전주어린이 영어캠프를 수료한 어린이는 총 3,2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