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4 01:48:39

완주 테크노밸리 올해 100% 분양 기대


... ( 편집부 ) (2015-01-19 16:04:48)

IMG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분양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는 등 2015년 내 100% 분양완료에 청신호가 켜졌다.

완주군은 16일 군청에서 한국토미, 뉴텍 등 2개 기업과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특장차량 제조업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토미와 자동차 에어서스펜션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뉴텍) 등 2개 중견기업이 완주군 테크노밸리에 새롭게 둥지를 틀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전라북도 이성수 경제산업국장,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2개 업체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사항 이행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2개 업체의 투자금액은 각각 60억원이며, 신규 인력채용은 80여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부품 및 특장차량 전문 생산업체인 두 기업이 본격적인 가동을 하게 되면,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및 특장차량 등 핵심 전략산업의 시너지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개 기업의 투자로 인해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분양률은 83.2%를 기록하게 됐다.

완주군은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내 100% 분양완료는 물론, 64만여평 규모의 2단계 추진의 조기 착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완주 테크노밸리에 투자를 결정한 2개 기업에 군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투자한 기업들이 활발히 생산활동을 벌이고, 많은 지역주민을 고용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완주군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에 신설투자를 결정한 김명호 뉴텍 대표도 “기본 산업인프라 및 물류 여건이 맘에 들어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입주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완주군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하는 등 완주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