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5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쌀관세화 시행, 한중 FTA 등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식량작물 재배기술교육을 1월 20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지원단 박홍재 농촌지도관을 초빙, 쌀 관세화가 농정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만큼 그에 따른 관련 제도, 이에 대비한 정부 보완책을 설명하여 농업인들의 바른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난해 맥류 가을 파종기에 잦은 강우로 희망면적의 30% 수준의 파종으로 그친 맥류의 원맥확보 및 농가소득창출을 위하여 국립식량과학원 김학신 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봄 파종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 맥류를 봄에 재배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농가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교육은 2월 11일까지 11회에 걸쳐 진행되므로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전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