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22일부터 이틀간 향토생물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향토기능성식품산업 생태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 및 도내 식품 생산 업체들의 품질관리 담당자들의 미생물 관리 및 검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시켜 제품의 위생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생물산업 관련 10개 기업((주)들판 등), 3개 대학 예비인력 등 32명을 대상으로 ‘기능성식품·소재 미생물 분석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연구소에서는 2008년부터 7년간 도내 생물산업 관련 인력 1,300여명을 대상으로 기능성식품․소재 R&D 전문인력양성 및 예비인력 양성을 지원해 향토기능성식품산업 인력양성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연구소는 도내 기업 ㈜케비젠(식품 및 화장품 홍콩 수출), ㈜해원(해삼 제품 베트남, 몽골, 중국 수출)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인력양성 지원 및 애로기술 지원, 공동 연구, 공동 개발 제품의 마케팅 및 해외 수출계약 지원을 통해 100억여원의 기업 매출 증가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도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생물산업 관련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계속적으로 생물산업 분야의 전문기술인력 수요 충족 및 생물 산업체의 현장애로 기술 교육지원을 실시하여 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