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전주시민대학은 관내 9개 시립도서관과 서곡문화관에서 독서관련 과목을 중심으로 5~8개월의 장·단기 과정으로 21과목 22개반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접수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온라인 방법과 해당과목의 도서관을 직접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월 5천원이다.
그동안 시민대학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여러 과목에서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요양병원, 도서관 등에서 동화구연, 책 읽어주기, 독서지도, 북아트, 동극공연 등 시민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재능을 자원봉사로 재능 기부함으로써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서관에서는 특화된 독서관련 전문강좌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자원활동가 인력기반을 구축하고, 양질의 독서활동 지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완산도서관 한일수 관장은 “전주시민대학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평생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