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설은 농가빈집을 5년간 임차해 빈집 수리를 통해 입주를 희망하는 귀농예정자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제시에서는 첫 번째로 개소했으며, 2월중에는 금구면 월전리 산성메마을에 두 번째 귀농인의 집 시설을 개소할 예정이고 이외에도 2015년에 3개소의 빈집을 수리해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예정자가 일정기간 머무르면서 영농기술과 농촌체험을 통해 귀농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임시 거주 시설을 말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귀농귀촌 T/F팀에서는 농촌체험마을이 소재한 곳 빈집 활용 이유로 그곳에서는 1차 ~ 6차산업이 모두 내재돼 있어 농촌에서 배울수 있는 모든 것이 모여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농촌지원과 서상철과장은 농촌에 활력을 증진시키는 인구유입을 추진하기 위해 귀농귀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귀농인의 집을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귀농희망자에게 편의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