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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등록금 5년째 동결


... 문수현 (2015-01-29 15:58:08)

전주교육대학교는 29일, 올해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주교대는 2010년부터 5년째 등록금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거둬들인 등록금의 60%를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주교대는 경기 침체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교대는 올해 예산을 긴축 운영해 나가고, 정부 지원 사업 확충, 대학발전기금 수입 확대 등으로 부족한 예산을 메워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광찬 총장은 “물가 상승 등 대학 안팎으로 등록금 인상 요인은 많지만, 정부의 등록금 인하 방침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5년째 등록금 동결을 단행했다”며 “학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교대는 2014년 기준으로 전북 도내 4년제 대학 가운데 등록금이 가장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