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는 완주-전주 시내버스요금 단일화를 계기로 군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홍보 팜플렛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454개소의 유개승강장을 다음달 10일까지 말끔하게 청소하고, 노후된 승강장은 보수 및 정비를 실시해 군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며, 오랜 기간 정비되지 않았던 승강장의 완주군 관광안내지도와 홍보판도 민선6기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깨끗하게 정비해 다음달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교통복지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함도 중요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는 대중교통시설이 완주군 이미지개선은 물론 교통정책홍보에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승강장 순찰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통해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